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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재테크/투자 일지 (27)
기록물
일반투자자가 지수 추종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기 때문에 개별주 투자는 관심이 없어진지 오래 선택받은 100명 중 1명 정도 꼴로만 개별주로 지수추종을 이길 수 있을텐데, 그 100명 중 1명이 나일 것 같지는 않다. 그렇다면 지수추종과 자산배분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이지선다인데, 자산배분에는 정적 자산배분과 동적 자산배분이 있다. 과거 백테스트를 확인해보면 마켓타이밍을 재는 동적 자산배분의 퍼포먼스가 엄청난 것처럼 보이지만 최근 10년 동안의 동적자산배분 백테스트 결과를 제공하는 https://www.quantist.co.kr/status_y10 사이트에서 확인해보면 그렇게 우수한 성과는 찾아볼수가 없다. 그 이유는 1. 대중에게 전략이 발표된 이후의 퍼포먼스 저하 2. (어떤 사람들은) 잦은..
투자 인생 월 수익 최대치를 찍었다. 22년 1월에 손해본 918만원을 전부 메꾸기에는 멀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다. 계좌도 많이 정리해서 깔끔해졌다. 종목들도 최대한 정리해서 S&P500 위주로 투자할 생각이다. 지출은 이번달에 이사를 해서 100만원 이상 추가 지출이 있었다.
1월 월말 결산을 했다. 무려 918만원 손실.. 주식장이 하도 안좋아서 손실이 700 이상 날거는 예상했는데 918만원 손실은 뼈아프다. 작년 한해동안 번 돈보다 더 많은 돈을 한달만에 잃었다. 그래도 일희일비하지는 않는다.. 오르면 떨어지고 떨어지면 오르는게 주식이니까
10월 달 결산을 안해서 2달만에 돌아온 11월 월말 결산 10월 금융소득은 190,056원으로 저조했습니다. 11월은 장이 좋아서 금융소득으로 2,467,703원을 벌었습니다. 지출은 계속 150만원 이상인게 걸리네요. 스스로를 믿지말고 환경을 바꿔야될거같습니다. 내년 초에 돈을 덜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사를 할 생각입니다.
첫번째 퀀트계좌 보유 종목수: 50개 투자 시작일 : 21. 2. 26. 마지막 리밸런싱 : 21. 9. 24. 투자금 : 11,500,000원 평가액 : 14,797,248원 두번째 퀀트계좌 보유 종목수 : 20개 투자 시작일 : 21. 4. 15. 마지막 리밸런싱 : 21. 9. 24. 투자금 : 5,000,000원 평가액 : 5,298,831원 세번째 퀀트계좌 보유 종목수 : 30개 투자 시작일 : 21. 5. 3. 마지막 리밸런싱 : 21. 9. 24. 투자금 : 11,000,000원 평가액 : 12,284,769원
9월 월급을 받아서 결산을 했다. 이번달 금융소득은 한 20만원일줄 알았는데 막상 결산해보니 117만원이나 벌었다. 지출도 월 평균 지출에 비해서 많이 줄었다.. 지출도 신경안쓰고 막썼는데 큰 돈 나간게 없어서 그런가보다.
국민은행 청약담보대출 대출받은 돈으로 바로 투자를 시작했다. 비율은 자산배분 레버리지 ETF인 NTSX와 미국 주식시장 ETF인 MGK을 거의 50:50으로 가져가고 있다. 매월 8일마다 이자를 내는데 첫달 투자수익은 이자의 10배 이상이었다. 이건 진짜 순수한 금융소득이다. 물론 내 돈 가지고 투자해서 버는 것도 금융소득이지만, 내 돈이 아닌 돈으로 투자해서 버는 돈이라 뭔가 좀 새롭다.
첫번째 퀀트계좌 보유 종목수: 50개 투자 시작일 : 21. 2. 26. 마지막 리밸런싱 : 21. 8. 27. 투자금 : 11,000,000원 평가액 : 14,485,219원 두번째 퀀트계좌 보유 종목수 : 20개 투자 시작일 : 21. 4. 15. 마지막 리밸런싱 : 21. 9. 3. 투자금 : 5,000,000원 평가액 : 5,357,674원 세번째 퀀트계좌 보유 종목수 : 30개 투자 시작일 : 21. 5. 3. 마지막 리밸런싱 : 21. 8. 27. 투자금 : 11,000,000원 평가액 : 11,797,299원
주택청약 담보대출을 했다. 주택청약 납입액의 95%까지 2%대 이율로 대출이 가능하다. 일반적인 대출 이율이 낮은것도 2.8% 이상인걸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상품이다. 주택청약 납입자금은 사실상 묶여있는 돈이라서 이렇게 활용하는 것이 매우 유익하다고 생각된다. 비대면 대출로 대출받는데까지 5분도 채 안걸렸다.. 인생 첫 대출인데, 생각보다 뭐 별게 없었다.
이번달은 횡보장이었던 만큼 수익이 저조합니다. 그래도 마이너스 안난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가장 많이 하락했던 이틀동안 160만원 손실이 났었거든요. 그때는 전달 대비 마이너스였구요 달러가 많이 올라서 수익 대부분이 환차익입니다. 지출은 저번달보다 50만원 가량 줄인 것인데, 하필 갑작스레 병원에 가게되서 40만원 정도 병원비 지출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출 총액은 전달이랑 크게 차이가 안나지만, 제 스스로는 돈을 많이 아낀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다음달은 더 아낄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