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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처음할 땐 인터넷에 레시피를 검색하고
조미료들 정량 맞춰서 미리미리 준비해놓고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고기 프라이팬에 올리고 익히는 동시에 손에 잡히는대로 조미료를 때려넣는다.
그래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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