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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토 M11 Pro 중식도를 구매했다.
백종원 중식도로 유명했던 식칼이다.
원하는 문구를 각인할 수 있어서 약식동원과 내 이름을 각인했다.
마지막 사진의 왼쪽칼이 원래 내가 쓰던 중식도인데
저 중식도도 일반 식칼과 비교하면 엄청나게 큰건데도 크기 차이가 확난다.
아직은 적응이 덜 되서 원래 쓰던 칼보다 좋다라는 느낌은 없지만
칼이 묵직한게 그립감이 굉장히 좋다. 거금을 주고 산 만큼 내 평생 칼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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