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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화 전통주 서비스에서 온 추사백과 제주본초 동백꽃 제주 전통주를 마셔봤다.
추사백은 중국의 연태고량주인데 연한 맛이 났다. 사과와인인데 과실주가 그렇 듯 사과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동백꽃제주는 특이하게도 막걸리 맛이 난다. 꽃이 들어간 막걸리 느낌이다. 16도인데도 쓴 맛이 거의 없는 술이다.
안주로는 저번에 구매한 마키나랩 에어프라이어로 통삼겹을 구워먹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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